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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1천 달러로 후퇴… 옵션시장, 6월까지 ‘8만 달러 하회’ 가능성 반영

by 윤팀장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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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한때 9만5천 달러를 넘어섰던 비트코인이

1월 20일 기준 9만 달러 초반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옵션 시장에서는
오는 6월 말까지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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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세 흐름 요약 (1월 20일 기준)

한국시간 오후 7시 50분 기준,

  • 비트코인: 9만1,157달러 (24시간 대비 -2.01%)
  • 이더리움: 3,100달러 (-3.57%)
  • BNB: 913달러 (-1.41%)
  • XRP: 1.92달러 (-2.7%)
  • 솔라나: 129.12달러 (-3.4%)

주요 알트코인 역시
비트코인 흐름과 함께 동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옵션시장 시그널|“6월까지 8만 달러 하회 확률 30%”

탈중앙화 옵션·파생상품 플랫폼 디라이브(Derive.xyz)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6월 말 기준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하회할 확률을 약 30%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12만 달러 이상 상승 가능성은 20%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풋옵션 쏠림 현상… 7만 달러 중반대 조정 가능성도

옵션 시장에서는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풋옵션(매도 옵션) 쪽으로
미결제약정이 집중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 행사가 7만5천~8만 달러 구간 풋옵션에 거래가 몰리며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 7만 달러 중반대까지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는 분위기입니다.

이는
현물 시장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 하방 경계 심리가 먼저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방 압력 배경|지정학적 변수 재부상

최근 옵션시장의 하방 쏠림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간 무역·외교 갈등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9만5천 달러대에서 9만1천 달러 선으로 후퇴했습니다.


“현물 가격에 위험 충분히 반영 안 됐다”는 평가

디라이브 측은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 지정학적 긴장 고조
  • 고변동성 국면 재진입 가능성
  • 옵션 시장이 현물보다 먼저 위험 반영

이에 따라
👉 추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화 옵션 거래소 데리빗 역시
7만~8만 달러 구간 풋옵션 거래가 늘어나며
유사한 시장 심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거래량은 사상 최대… 가격은 정체

한편 이더리움은
온체인 거래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하루 약 290만 건)을 기록했음에도
가격은 3,000달러 초반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거래량 증가가
실제 사용자 활동 증가보다는
‘주소 포이즈닝(address poisoning)’ 형태의 스팸 거래 영향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온체인 지표 해석 주의 필요성

최근 수수료 인하 이후

  • 1달러 미만 스테이블코인
  • 무작위 지갑 전송
  • 소액 반복 거래

사례가 늘어나며
거래 건수와 신규 주소 수가 실제보다 부풀려 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실질 수요 판단에는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리|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 옵션시장 신호 주목

현재 시장 흐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코인: 9만 달러 초반 조정
  • 옵션시장: 6월까지 8만 달러 하회 가능성 30% 반영
  • 풋옵션 집중: 하방 경계 심리 확대
  • 이더리움: 거래량 증가 대비 가격 반응 제한적

당분간은
옵션시장 움직임과
거시·지정학적 변수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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